[장난감] 러닝홈 구입하당!!

울통실 장난감 "러닝홈" 드뎌 왔당~~

혜미공주가 몇 달전부터 국민문짝이라고 부르는...

"러닝홈"이라는 장난감을 불타는 검색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했당!

택배로 온 "러닝홈"..

상자를 버리면 A/S가 안 된다고 한다

 

러닝홈 앞에서 울 통실이~~

헤궁 창피해라~~
울통실이가 그래도 러닝홈을 좋아하는 것 같다~~

문짝을 가지로 놀고~~~

처음봐서 들어온 장남감이 마냥 신기한 것 같당!!

넘어와라~~ 울통실이!!!

 

혜미공 말로는 17만원쯤 하는데 13만원에 샀다고한다...

조립하는데 한시간쯤 걸리는데.. 장모님이 거의 다 하셨고..

나는 나사 조이기만 했당!!

 

건전지 값이 좀 늘어갈것 같당... 알카라인 C 건전지가 3개 들어가는데... 8천원이 넘는다!!

 

혜미공은 알카라인 C 건전지 사느라고 온 동네를 다 돌아다녔다고 한다!!

러닝홈 주문했으면.. 대형마트갈 때 미리 구입해 놓는 것이 좋을 듯 하다.

(사용후기)

러닝홈 구입 이후로 3번 교환했당~~

정말 나사 풀고 조이는데... 정말 힘들다!!

전동드라어버를 사야겠다는 생각이당~~

알카라인 건전지가 아니면 오작동하며,

알카라인 건전지라 하더라도 전압이 안 맞으면 오작동 한다!!

또 오작동이다!!

다시 나사풀고 보내야한다!!